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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옆 계단에 엘레베이터 타구 2층 먼저 들려서 테블릿으로 쉽게 체크인했어요. 한국어 변역기로 변역해주셔서 편했고요.
일단 숙소에 에어컨 빵빵하고
화장실 따로 욕실 따로 있고
화장실은 비데에 방향제에 휴지 여유있고
욕실에 기본 어메이트 있고 뜨거운물 잠깐 틀어놓으면 금방나오고 욕실 세면대 아래에
드라이 2개 고데기 1개 있어서 여자 3명이 쓰기에는 너무 편했습니다. 캐리어 3개 펼치고도 테이블 공간 여유있어 밥도 잘먹고
침대는 조금 딱딱해지만 이불 포근해서 잘잤어요. 수건 많이 줬으나 혹시 모자르면 문 밖 서랍장에 잔득 준비되있고요. 캐리어 이용하시는 분은 기온역 5벌출구 보다는 6번출구에 엘베타고 오시는게 훨씩 편하답니다. ㅎㅎ 3박 잘쉬고 왔어요.
KI SUN
3 éjszakás utazás barátokk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