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도미트리로서 저희는 이업소에 하나 있는 2인실에 투숙 하였습니다만 너무나도 최악인 상황으로 인하여 새벽 4시에 결국 숙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기에 이르렀습니다.
-- 혹시 이곳에 있는 대부분의 다인실의 묵으실 유형이라면 저희의 경우와는 별개임을 말씀드림니다.
-- 저희가 묵었던 2인실은 출입문,공용화장실,공용샤워실,공용외부테라스와 바로 접한 곳으로 출입문 소리,샤워소리,화장실 소변보는 소리,테라스 대화잡음에 정신적인 안정은 포기해야했고 샤워실과 화장실의 역한 냄새는 거의 멘탈을 무너트리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거기다가 객실의 출입문은 잠기기는 하나 시건 반대쪽 문 부분이 벽과 틈이 버러져 실내가 복도에서 다 보이는 상황으로 보안에 대한 믿음은 전혀 있을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숙박 가격에 대한 수준은 분명히 있겠으나 이것은 수준과 관련된 문제는 아니었습니다.